28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과 딸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커크의 딸이 차를 타고 남편이 창립한 단체 터닝포인트USA 본사 건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겼다.
딸은 건물 외벽에 걸린 찰리 커크의 얼굴을 보자마자 "아빠다! 찰리커크!"라고 외치며 두 손을 흔들었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SNS에서 화제가 되며 16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알아보는 순수함이 아름답고 정말 가슴 아프다", "찰리의 딸과 아들, 그리고 그의 사랑 에리카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외신은 이 영상을 두고 "찰리 커크의 죽음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이지만 이 영상은 부모와 자식 간의 영원한 유대감을 섬세하게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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