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삭기 작업하던 60대, 바위에 깔렸다…'심정지'→병원행
기사등록 2025/10/27 17:46:52
최종수정 2025/10/27 19:16:23
[울산=뉴시스] 27일 오후 3시41분께 울산 울주군 한 채석장에서 굴삭기 작업 중이던 60대가 바위에 깔려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 중이다. (사진=울주소방서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7일 오후 3시4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의 한 채석장에서 굴삭기 작업 중이던 운전자 A(60대)씨가 바위에 깔렸다.
A씨는 약 1시간여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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