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대상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은 원격협진을 통해 진료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다.
군은 지난달부터 대구의료원과 연계해 올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칠곡가톨릭병원과 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이 많은 군위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거주지 인근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협진 체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칠곡가톨릭병원과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