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최악의 연애사 고백 "전 남친 세금 대신 내줘"

기사등록 2025/10/27 10:25:30
[서울=뉴시스]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 남자친구의 세금까지 해결해 줬던 최악의 연애사를 공개했다.(사진=SBS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전 남자친구의 세금까지 해결해 줬던 최악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현아가 가수 한해,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과거에 겪은 최악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조현아는 세금까지 내줬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조현아는 "금액은 말할 수 없다. 어떤 때 세금이 많이 나오지 않나. 그럼 빚내서 내야 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데 가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할까 봐 내가 빌려줬다. 탈 것과 입을 것, 잘 것 등 이런 의식주를 많이 해결해 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한해는 "통이 크다"고 했고, 송해나는 "너 만나면 다 그렇게 해주냐"며 농담을 던졌다. 조현아는 "다 해주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조현아의 연애사에 한해는 갑자기 "연하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현아는 "연하 좋다. 혹시 너냐"고 되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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