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SK쉴더스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기사등록
2025/10/23 18:52:31
최종수정 2025/10/23 19:10:24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SK쉴더스의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언론보도(해커에 의해 SK쉴더스 업무 자료가 유출돼 다크웹에 게시) 등에 따라, SK쉴더스 대상 자료 요구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왔다.
지난 22일 오후 11시경 SK쉴더스가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함에 따라 즉시 조사로 전환했고, 구체적인 유출 경위 및 규모,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 로고(사진=개인정보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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