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11월 한 달 동안은 총 100만원 사용 시 최대 15만5000원 환급이 가능하며, 이는 2019년 12월 동백전 출시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의 캐시백 혜택이다.
아울러 동백전 사용이 가능한 부산 소상공인 공공 배달 앱 ‘땡겨요’, 택시 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 상품 몰 ‘동백몰’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부산시는 하반기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9월부터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최대 13%로 인상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9월의 발행액은 총 1조 2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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