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탄소중립 농산물 인증제 주민공청회

기사등록 2025/10/22 18:50:48

군민·농민 의견 수렴 통해 실현 가능 모델 모색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가 22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농산물 인증제 도입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 한 주민공청회와 토론회를 열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는 22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농산물 인증제 도입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기일 대표의원을 비롯해 서정호·장성용·장소미·노승호 의원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농산물 인증 도입 연구회' 주최로 열린 공청회에선 인증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증제 도입의 타당성과 기대 효과, 농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기일 대표의원은 "탄소중립 농산물 인증제는 농가의 책임 있는 농업 활동을 촉진하고, 부여의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선택받는 가치소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계기"라며 "공청회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입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부여 농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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