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페스티벌·경품 추첨 등 풍성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HD현대삼호가 가을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민이 한 데 어우러져 함께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HD현대삼호는 23일 삼호읍 한마음회관 광장 일대에서 회사 및 협력사 내·외국인 임직원과 선주선급, 지역민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 뮤직 페스타'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개막식과 치맥 페스티벌,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치맥 페스티벌에서는 닭강정과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된다.
특히 초청공연에서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미스터트롯2 준우승의 박지현을 비롯해 여성 듀오 아샤트리, 케이팝 댄스팀 리베라, 전자현악팀 티엘 등이 공연에 나선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을 맞아 내·외국인 임직원과 지역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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