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사흘간 구드래 둔치 일원서 개최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과 충청남도카누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12인승 250m 거리의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국 초·중등부와 마스터즈부 등 5개 부문에 97개팀 135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부여군은 전국체전 11연패 22승을 기록한 국내 최강의 카누팀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카누 종목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상 레저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용선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교류 왕국 백제의 중심이었던 백마강에서 매년 용선대회가 열리며 수상 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많은 관람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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