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을 유성'을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선 유성구행복네트워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추진한 우수협력 사례가 소개됐다.
유성구 지사협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실무 분과’를 신설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은 학하동·원신흥동·진잠동 등 3개 동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춘 ‘민관협력 돌봄체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고, 원신흥동은 정서적 욕구를 반영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내 마음 꽃과 같이', 진잠동에서는 위생용품 지원과 안전 확인을 위한 ‘우리동네 보드미’, 학하동은 영양 급식·심리 정서 지원·나들이 프로그램 등 돌봄 사업을 활성화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 추진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인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를 운영하고, 경남 산청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후원금 지원 활동을 펼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구청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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