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젓갈축제 성공 기원" 지역 기업들 후원 이어진다

기사등록 2025/10/21 13:47:36
[논산=뉴시스]논산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5 강경젓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2025. 10.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5 강경젓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나경필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 조합장, NH농협 논산시지부 김정완 지부장, 김세용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영업본부 대표, 양기문 ㈜모나리자 생산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대표 축제의 발전을 위한 후원금 기증식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의 젓갈 선물세트(3500만원 상당), NH농협 논산시지부 후원금 1000만원, (주)모나리자 물티슈 등 제품(530만원 상당),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영업본부 후원금 300만원, (주)와이앤비푸드의 제품(200만원 상당) 등 총 5000만원 규모다.

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후원받은 물품을 축제 프로그램 운영 및 경연대회 상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후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 강경젓갈축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특산물인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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