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 할미할아비바위 일부 붕괴…태안군, 접근금지 조치

기사등록 2025/10/20 13:34:08
[태안=뉴시스] 태안군 꽃지 할미할아비바위 일부가 붕괴돼 태안군이 안전조치에 들어갔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꽂지 할미할아비바위가 붕괴돼 군 당국이 긴급 조치에 들어갔다.

20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 2분께 할아비바위 측면이 일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9시 18분께 현장으로 출동한 태안군 측은 즉각 현장의 피해상황을 확인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붕괴 영향으로 소나무 8그루가 소실됐다.

태안군 관계자는 "방문객 유입이 잦은 바닷길 사이로 붕괴돼 접근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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