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베신문에 따르면 효고현 아보시 경찰서는 효고현 다쓰노시에 거주하는 남성 A(39)씨를 비동의 추행(강제 추행)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50분께 효고현 히메지시 오쓰구의 한 쇼핑몰 내 상행 에스컬레이터에서 오른쪽에 서 있던 37세 여성의 옆을 지나가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CCTV 영상을 확인했으나 A씨를 검거하진 못했고, 그 다음날 오후 A씨가 또 해당 쇼핑몰에 와 있다는 경비원의 연락을 받고 출동해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여성 쪽으로 손을 뻗긴 했지만, 몸에는 닿지 않았다" 등의 진술을 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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