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전후 중장년층(40~64세)의 체계적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0여 명의 중장년층과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중장년층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창업과 귀농·귀촌,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부스가 설치돼 호평받았다. 특히 GS리테일, 이마트24, 파리크라상 등 기업과 연계한 창업 정보 부스는 중장년층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보컬 밴드의 식전공연과 12개 중장년 동아리가 춤과 음악을 선보였으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중장년층이 막연한 노후 걱정을 내려놓고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층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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