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한부모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청장년 10명에게 건강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동강병원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한부모 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인 검진 대상자가 아닌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청장년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원이다.
이번 지원은 '종갓집 희망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롯데건설의 후원금 300만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중구보건소, 영유아 양육 가정 '엄마모임' 운영
울산 중구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기본 방문을 마친 영유아 양육 가정 10세대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육아 경험이 없는 초보 엄마들을 돕기 위해 11월13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및 아기 마사지 ▲스스로 돌보기 및 산후체조 ▲아이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아기가 좋아하는 이유식과 엄마모임 마무리 등으로 진행된다.
회차별로 영유아 간호사, 아기 마사지 전문강사, 체육지도자, 유치원 정교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맞춤형 육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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