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독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개최
지역 서점과 학교 독서동아리도 참여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18일 정독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제13회 '온 가족 책 잔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온 가족 책 잔치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교육청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가족이 일상과 놀이·문화·환경 등 다양한 영역을 연결해 즐기는 참여형 독서 문화 축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도서관·평생학습관 23개 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과 학교 독서동아리가 참여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감이 인증하는 '책 읽는 온 가족' 시상 ▲북퍼퓸·책갈피 만들기 등 독서 체험 ▲성남고 윈드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있다.
엄동환 정독도서관장은 "온 가족 책 잔치는 책 읽기의 즐거움에 놀이와 체험을 더해 독서의 의미를 일상적으로 확장하는 자리"라며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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