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존·오토 캠핑 등 숙영 옵션 다양…매달 15일 예약받아
이 캠프필드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단지에 조성된 스노우피크의 국내 첫 직영 캠핑장이다.
대자연 속 프리미엄 캠핑을 경험할 수 있다.
프리미엄 오토 캠핑존과 텐트 스위트존, 유명 건축가 구마 겐고의 모바일 하우스 '쥬바코'(JYUBAKO) 등 다양한 숙영 옵션을 뒀다.
스노우피크 스토어와 카페&다이닝, 숲속 트래킹, 아침 요가 등 체험 요소들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또 공간 전체를 사람과 자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지형을 최대한 살린 단차 설계를 적용했다. 자원 회수 로봇인 '네프론'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공간데이터서비스도 제공한다.
캠프필드 이용객들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에버랜드와 함께 호암미술관과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등도 즐길 수 있다.
매월 15일 일반 대상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오픈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프필드 오픈으로 테마파크와 미술관, 뮤지엄, 스피드웨이 등에 이어 캠핑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단지로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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