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유앤아이, 국제성모병원에 1천만원 기부…"당뇨병 환아 위해"

기사등록 2025/10/15 17:05:12
[인천=뉴시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오른쪽)와 해성유앤아이 대표 빙상섭 신부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해성유앤아이로부터 소아당뇨병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국제성모자선회를 통해 의료취약계층 소아당뇨병 환자의 의료비와 연속혈당 측정기(CGM) 등 의료소모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 내 시설관리와 유통 등 종합서비스를 담당하는 해성유앤아이는 2021년부터 매년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기간 국제성모병원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4048만원에 달한다.

해성유앤아이 대표 빙상섭 신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뇨병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사랑과 나눔의 가톨릭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준 해성유앤아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환아들의 건강 관리와 지속적인 치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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