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청년 1인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배달 음식 위주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 나 DO 한 끼 요리 교실'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8일과 다음 달 4일 등 2회에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 희망자 12명을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관내 거주 또는 직장인으로 19~39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요리 키트를 제공한다.
산본 보건지소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28일 1회차에는 '손쉽게 만드는 대파 육개장'과 '부추무침'을, 다음 달 4일 열리는 2회차에는 버섯 솥 밥'과 '계란국'을 직접 만든다. 신청은 산본 보건지소에서 접수한다.
경기 군포시는 전날 문화예술회관 수리 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주관으로 진행한 가운데 어르신 등 시민 1300여명이 참석했다.
식은 마미박예술단의 흥겨운 민요 공연이 식전 행사로 열린 가운데 한국연극협회 군포시지부의 연극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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