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월드트래블어워즈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

기사등록 2025/10/15 08:54:13 최종수정 2025/10/15 09:20:24

해운대 조망 입지와 인피니티 풀 등 높은 점수 받아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야외 수영장.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시그니엘 부산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Asia's Leading Beach Hotel)'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1993년 설립 이후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의 여행 전문가와 종사자, 고객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백사장을 바로 앞에 둔 우수한 입지와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하는 객실, 최고급 시설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사계절 내내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 특급호텔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이름을 올린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 등의 다양한 미식 공간을 갖춘 점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 2년 연속 선정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부산의 철학을 집약한 시설과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호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