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2025 수성구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생교육기관과 단체 50여곳이 참여해 다양한 학습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는 오는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지며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운영, 학습동아리 배움 발표회, 수성메이커페어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기념 특강과 연수도 열린다.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는 10월22일 오후 2시 '장애인 평생교육 트렌드' 특강, 10월23일 오후 2시 '실전 인공지능(AI)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평생교육 강사 연수가 열린다.
행복수성 아카데미, 학습동아리 연수, 제10회 한글사랑 성인문해 한마당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의 경쟁력은 교육에서 비롯된다"며 "배움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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