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소형가전 회수…데이터 제거 진행
캠페인 수익금, 디지털 격차 해소에 사용 예정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기기 기부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소형 가전제품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회수되며, '리맨'의 전문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으로 모든 정보가 안전하게 제거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4000대의 소형가전을 수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 그루를 보호하는 환경 효과와 맞먹는다.
이번 캠페인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을 지원하는 등 취약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은 CJ나눔재단과 함께 경기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공모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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