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소형가전 수거하는 '리플러스 캠페인' 운영

기사등록 2025/10/14 09:44:40

비대면으로 소형가전 회수…데이터 제거 진행

캠페인 수익금, 디지털 격차 해소에 사용 예정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이 다음 달 3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사회적기업 '리맨'과 협력해 비대면 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리플러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CJ대한통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CJ대한통운이 다음 달 3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사회적기업 '리맨'과 협력해 비대면 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리플러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기기 기부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소형 가전제품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회수되며, '리맨'의 전문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으로 모든 정보가 안전하게 제거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4000대의 소형가전을 수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 그루를 보호하는 환경 효과와 맞먹는다.

이번 캠페인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을 지원하는 등 취약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은 CJ나눔재단과 함께 경기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공모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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