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축구·DNA 분석' 직접 체험…순천향대,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5/10/13 14:31:43

'계약학과 운영지원사업' 일환

[아산=뉴시스] 순천향대학교가 아산시 계약학과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간 5회에 걸쳐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순천향대학교가 아산시 ‘계약학과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매주 일요일 총 5회에 걸쳐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해 첨단융합공학부의 미래산업기술공학, 미래바이오융합공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래산업기술공학전공은 센서를 장착한 로봇을 직접 조작해 경기를 펼치는 '로봇축구 챌린지'를 통해 로봇 제어와 프로그래밍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미래바이오융합공학전공은 'DNA 분석 실습'을 통해 DNA 추출과 분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공학의 기초와 응용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첨단 실습 공간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최신 장비와 실험 환경을 직접 활용하며 전공 학문의 깊이와 실제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김현수 충남형계약학과운영지원센터장은 "이번 전공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미래산업과 바이오 분야의 학문적 흐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현장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