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신예은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종희를 지켜주는 멍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강아지를 안고 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었다.
신예은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달 13일 방영 시작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김다미·김정현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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