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어린이집 운영, 0~5세 대상
부모의 맞벌이와 야간근무, 갑작스러운 일정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긴급 또는 일시 보육 시스템이다.
대상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이며, 건천어린이집에서 운영한다. 시간은 평일 오후 4시~10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경주에 주소를 둔 보호자는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긴급한 상황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고 전문 보육교사가 상시 대기해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건천어린이집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화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해 긴급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며 “많은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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