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 울산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 등급'

기사등록 2025/10/12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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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연구원(원장 편상훈)은 12일 울산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대상 기관 중 2년 연속 최고점수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울산연구원은 지난해 경영실적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 대상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3.59점으로 최고 등급 '가'를 획득했다. 2001년 개원 이후 역대 최고 경영평가 성적을 연이어 냈다.

이는 2022년 10월 제9대 편상훈 원장이 취임 후 추구한 경영 철학과 혁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편 원장은 최고 경영평가 등급 획득과 각종 정부 표창 등 혁신적 리더십과 연구원 위상 제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도 디지털 교육 확대 도입 등 리더 역량 및 노력 우수, 연구기능과 정책 기여도 평가 주요 항목 우수 등으로 큰 점수를 얻었다. 고객 응대 전문성과 일관된 품질관리 체계를 펼치면서 고객만족성과의 경우 전체 기관 가운데 최고 수준을 보였다.

편상훈 원장은 "시정 지원 연구기관으로서 구성원 모두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높여 민선 8기 울산시의 정책 목표에 부응하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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