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STOP 등 4개 부문 66팀 열전
KXO(한국3x3농구연맹, 회장 박건연)와 경주시농구협회(회장 강태원)가 주최한 이 대회는 11, 12일 양일간 국내외 선수 500여 명이 참가했다.
대릉원 주차장 특설코트에서 KXO STOP을 비롯해 U-15, U-18, 남자 오픈부 등 총 4개 부문에 66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체코의 포데브라디, 일본의 사가미하라, 미국의 프리즘 등 해외 팀들과 동국대학교, 서울 코스모, 홍천 등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올해 KXO STOP 우승팀에게는 내년에 개최될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출전권이 주어져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결승전 등 주요 경기는 KBSN 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대릉원은 신라 제13대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등 고분이 밀집된 곳이며 황리단길과 인접한 경주 대표 관광지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고도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스포츠 경기를 통해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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