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축제 현장 등에 친환경 행사용품 지원

기사등록 2025/10/10 16:50:22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과 전통시장에 친환경 봉투·앞치마, 분리수거함 등 기증

[진주=뉴시스]국토안전관리원이 진주남강유등축제장에 기증한 컵 수거함이 비치돼 있는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2025.10.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맞아 축제 현장과 인근 전통시장에 친환경 행사용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상생과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한 이번 활동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및 진주중앙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유등축제 K-MZ존, 중앙시장, 논개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앞치마, 생분해성 봉투, 분리수거함, 컵 수거함 등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지원 활동이 관광객과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은 기대하고 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지역 상생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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