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서 60대 남성 방파제 아래로 추락해 사망
기사등록
2025/10/07 12:58:36
최종수정 2025/10/07 13:02:06
[서울=뉴시스]
[경주=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 앞바다 방파제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3분께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방파제에서 60대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수산물을 채취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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