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시범운영 거쳐 11월 정식 개통
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11억원을 들여 BIS 시스템을 구축해 10월 한 달간 시범 운영에 나섰다.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해 시내버스 위치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갱신하고 시민들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차세대 교통정보 서비스다.
정확한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해 기존 지연·불안정 문제를 해소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은 모바일 앱과 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중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해 11월 정식 개통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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