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닷새째, 경기남부 비 계속…낮 최고 21도

기사등록 2025/10/07 05:00:00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추석 연휴 닷새 째인 7일 경기남부는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8~15도, 최고 22~24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7도 등 13~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등 18~21도로 예측된다.

바람이 순간풍속 40㎞/h(12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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