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마당극·체험…광주역사민속박물관, 추석한마당

기사등록 2025/10/03 09:27:05

6~7일 매일 두차례씩 야외마당서 진행

[광주=뉴시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한가위 한마당. (사진=광주시 제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추석을 맞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6~7일 '추석 한가위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마당극 공연은 6일과 7일 매일 두차례씩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 대표적 한국 전래극인 '춘향전' '별주부전' '심청전' '흥부놀부전'이 무대에 오른다.

또 미니 나각 만들기, 소원 키링 만들기, 색모래 채색체험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는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중외공원 야외마당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국악기 체험, 바닥 화첩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광주지역의 유물을 소개하는 영상과 바람소리·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올해 광주현대양궁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활, 겨누다-수렵에서 스포츠까지' 특별 기획전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