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AI 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AI 위크의 대표 행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AI 축제다. 올해는 ▲AI 코어존 ▲AI 융합존 ▲AI 트렌드존 등으로 꾸며졌으며, 네이버클라우드·LG AI연구원·업스테이지·NC AI·SKT 등 국내 주요 AI 기업들이 총출동해 AI 국가 전략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 선보였다.
와이즈넛은 이번 행사에서 AI 에이전트 기술 상용화 역량과 R&D(연구개발) 과제 중심의 기술 내재화 성과를 모두 소개하며 현장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업무 혁신을 원하는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와이즈넛은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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