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립 유·초·특 교사 시험' 경쟁률은?…"평균 3.8대1"

기사등록 2025/10/02 10:39:27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초·특(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11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12.9대 1을 보여 전년(15.9대 1)대비 하락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 감소(12명→11명, 8.3%)했다. 지원자 수는 49명(191명→142명, 25.7%) 줄었다.

초등 교사 경쟁률은 7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5대 1을 기록하며 전년(1.6대 1) 대비 다소 증가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5명 증가(73명→78명, 6.8%)했다. 지원자 수는 73명(119명→192명, 61.3%) 늘었다.

특수학교 초등 교사 경쟁률은 1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4.6대 1을 나타내 전년(5.0대 1) 대비 소폭 감소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이 증가(9명→10명, 11.1%)했다. 지원자 수는 1명 증가(45명→46명, 2.2%)했다.

2026학년도 유·초·특수(초등)교사 1차 시험은 내ㅐ달 8일 실시된다. 12월10일 대구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합격자가 발표된다.

1차 시험 합격자 대상 2차 시험은 내년 1월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28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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