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이 국제여객선 씨플라워호(590t)을 찾아 승객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실태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 인명사고 대비 사항을 살폈다.
또 씨플라워호 선장 및 선사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기상특보 시 안전 운항 원칙 준수 ▲승객 안내 강화와 질서 유지 ▲승선 정원 준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법 및 비상 대피 교육 등을 요청했다.
◇해운대구, 구강보건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열린 올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구강보건 정책과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
해운대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아동 대상 '아!이, 반짝해 치아 교실' 운영 ▲학생 구강보건 교육 ▲장애인시설 구강 진료 ▲어르신 찾아가는 치아 사랑방 운영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의치 보철 지원 등 여러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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