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깨비시장 찾아 청년상인들과 간담회
간담회에는 청년몰 입점 상인과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들은 ▲자생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지원 ▲외곽지역 청년상인의 교육 접근성 제고 ▲수수료 부담 경감 ▲선배 청년상인의 멘토링 확대 등을 제안했다.
노 차관은 "청년상인 여러분의 열정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몰이라는 작은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내 핵심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단위 지원보다는 개별 청년상인의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청년상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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