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황우슬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30일 소셜미디어에 "'보스' 시사회를 마쳤습니다. 재밌게 봐줏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우슬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황우슬혜는 단발머리를 소화했다.
한편 그는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조직의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가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며 벌이는 대결을 그린다.
황우슬혜는 앞서 영화 '히트맨'(2020)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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