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봉도 찾은 인천성모병원, 캠페인…'호스피스·완화의료'

기사등록 2025/09/30 14:31:56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29일 의료윤리사무국과 함께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자기결정권의 중요성과 올바른 호스피스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옹진군보건소의 '섬 방방곡곡 찾아가며 보건교육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인천성모병원은 건강옹진호 내 보건교육실에서 승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 알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을 진행했다.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승봉도를 시작으로 옹진군보건소와 협력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교육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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