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추석 명절 나눔 실천…금암노인복지관에 쌀 등 전달

기사등록 2025/09/29 15:07:2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29일 금암노인복지관에 500만원 상당의 쌀과 누룽지, 김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공단은 29일 금암노인복지관에 500만원 상당의 쌀과 누룽지, 김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에도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공단은 '서로의 미소가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든다'는 의미의 '함께 미소(美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서별로 개별 진행되던 명절 나눔 활동을 공단 차원으로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기후 재난 복구 봉사,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지니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으고 위문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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