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6곳에 10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29일 북구에 있는 공동생활가정인 ‘겨자씨’를 방문해 생활용품 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30일에는 염기성 부교육감이 울주군 정신 보건 요양 시설‘성애원’을 방문하고, 이필재 교육국장, 최형근 행정국장이 장애인 생활시설 북구 메아리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각 시설에는 17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이 지원된다.
◆중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울산시 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지역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29일 오전 11시 태화종합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주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애용해달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서 30일에는 ▲우정전통시장 ▲태화종합시장, 10월 1일에는 ▲구역전시장 ▲다운시장 ▲반구시장 ▲서동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10월 2일에는 ▲학성새벽시장 ▲신울산시장 ▲병영시장 ▲선우시장, 10월 3일에는 ▲성남프라자 ▲젊음의거리 ▲옥골시장 ▲중앙전통시장 ▲센트럴프라자 ▲신중앙시장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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