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1848억 규모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기사등록 2025/09/29 14:00:4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계룡건설은 1848억원 규모의 덕소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