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0~40㎜ 비…기온 24~27도

기사등록 2025/09/28 06:27:41
[광주=뉴시스] 비 내리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까지 10~4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오전 21도~23도, 오후 24도~27도가 예상된다.

또 비는 2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멈춘 뒤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지역은 높은 너울이 발생해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가 멈춘 후에는 기온이 떨어져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며 "건강 관리에 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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