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6일 정책회의실에서 '제20회 울산교육회의 정기회'를 열고 울산교육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울산교육회의는 시민,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울산교육의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자문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해 각 분과에서 마련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주요 제안 과제는 소규모학교 맞춤형 교육모형 마련,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강화, 특성화고 취업 복지 통합지원 등이다.
이밖에 학부모회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과 회복적 생활교육 정착, 울산미래교육관 제작물 구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분과별 제안 설명을 듣고 실현 가능성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시교육청, 디지털 기반 유치원 공개수업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3일과 26일 효문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에서 '디지털 기반 유치원 공개수업'을 열었다.
이번 공개수업은 유아들의 디지털 과몰입과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운영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효문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 3곳을 디지털 문해력 선도유치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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