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레이 주관 민관 협력 국제 교류회 참가, 포항 환경 정책 홍보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탄소중립지원센터 등 포항 혁신 사례 소개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스웨덴 말뫼시 도시계획국·환경국을 방문해 이클레이(ICLEI·국제지방정부환경기구) 주관의 민관 협력 기반 기후·에너지 정책 교류회에 참가했다.
이날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시의 실천형 시민 참여 거버넌스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구성, 운영 ▲시민 주도의 도시 정원 조성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민관 산학연 협력 체계 '탄소중립 지원센터' 등을 소개했다.
특히 철강 도시에서 녹색 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그린 리더십'과 민관 협력 모델을 세계 녹색 성장 포럼(WGGF), 타운홀 COP,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포항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UN GIH S.I.W) 등 국제 행사 경험도 공유했다.
한편, 스웨덴 말뫼시는 이클레이 회장 도시이며, 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100여 개 세계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2027년 이클레이 세계 총회'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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