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소년 대상 스포츠·무예 ESG 활동을 추진하고, 사회공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K-OVEP)과 합기도, 택견을 바탕으로 한 미래세대 무예(호신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육공단은 "국제무예센터가 국제기구로는 첫 번째로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에 가입함에 따라 본격적인 국제 협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차차남 체육공단 기념사업본부장은 "양 기관이 함께 스포츠로 ESG를 실천하는 것은 큰 의미"라며 "무예센터의 얼라이언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상호 협력해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규직 국제무예센터 사무총장은 "무예는 유·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무예의 긍정적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