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헌 신학대학원장도 승인
[오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는 24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에서 제9대 총장으로 강성영 총장이 공식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희헌 신학대학원장도 함께 승인을 받았다.
인준을 받은 강 총장은 "한신과 기장은 공동의 위기와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며 "기장교회의 모태인 한신이 올바로 설 때 기장총회도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사회를 이끌 목회자 양성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기장총회 및 한신학원 이사회와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총장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97년 한신대 신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