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11월 군포시와 합동으로 청년만남 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청춘만남 페스티벌-솔로(SOLO)만 오산×군포시럽'은 두 도시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청년 만남 행사다.
오산시와 군포시는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축제는 두차례 진행된다. 1차는 11월1일 군포시 금정동 소재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금정에서 이뤄진다. 2차는 11월22일 오산 메르오르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오산·군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양 시 기업체에 재직 중인 1985~1998년생 미혼남녀 총 72명이 참여하고 회차마다 두 도시에서 각각 18명씩 선발해 균형 있게 꾸려진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1:1 대화 ▲저녁식사 ▲썸 매칭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재직증명서·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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