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토요일 주 2회 운항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충북 청주에서 중국 황산 노선을 첫 운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청주~구이양 운항 이후 두 번째 중국 부정기 노선이다.
에어로케이는 전날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황산 노선 첫 취항을 시작으로 매주 화·토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출국편은 청주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오후 11시1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2시40분 출발, 오전 6시5분 도착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노선은 충청권 국제선 다변화와 지역민의 여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설됐다"며 "동계 시즌에도 안정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로 노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노선 확대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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