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해산물 파우치죽 2종 선봬

기사등록 2025/09/24 08:32:10
[서울=뉴시스] 오뚜기 파우치죽 2종 시뮬컷(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오뚜기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오즈키친'은 국산 해산물을 사용한 파우치죽 신제품 '쇠고기미역죽'과 '계란게살죽'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쇠고기미역죽은 참기름에 볶아 풍미를 살린 국산 미역에 부드러운 쇠고기 양지를 더해 담백하고 깊은 맛을 담았다.

계란게살죽은 1등급란으로 만든 스크램블드에그와 국산 붉은대게를 사용해 감칠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국산 해산물을 사용해 맛과 품질을 높였으며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현재 롯데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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