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3일 김천1일반산단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북카페, 인터넷실, 키즈룸, 요가실, 공유주방, 힐링센터, 뷰티케어숍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셀프체크실에는 인바디·혈압계·스트레스 측정기 등 건강 관리 장비가 비치돼 있다.
시는 센터 개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 20일부터 12월11일까지 8주간 실버요가, 밸런스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 댄스 등 4개 강좌가 개설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복합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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